728x90 분류 전체보기2024 실컷 웃은 하루~~ 점심먹자는 문자가 와서 나갔더니 언제 내블러그에 다녀갔는지 게시물 올린거 보고 불렀다네.. 아,, 이런 관심이... 눈물나도록 고맙고 소중한 인연^^* 그래서 점심 맛있게 잘 먹구 오랜만에 수다 실컷 떨구 기분이 한층 밝아졌다.. 법,사 에 있는 차이나에서 120,000원 짜리 코스요리 먹었다.. 2008. 9. 22. 난 무늬만 사람인가봐.. 한의원 가서 침맞구 왔다.. 손가락이 아파서 침맞으러 다니는데 오늘은 허리가 계속 아파서 손가락은 둘째구 허리 치료받고 왔다.. 난 사람두 아닌가벼.. 안 아픈데 없으니 종합병원인갑다.. 마음도 몸도 심란하다.. 몸은 치료 받으면 나을 수 있다지만 마음은 어찌 낫게 해야하나??? 모든게 다 시큰둥해.. 2008. 9. 19. 순항훈련 기사를 인터넷에서 찾았다.. 해군 순항훈련함대 121일간 대장정 25일 부산 출항… 해사생도 직무능력 배양·군사외교 활동 2009년 임관을 앞둔 해군사관학교 제63기 생도 125명(여생도 11명)을 비롯, 장병 630여 명으로 구성된 2008년도 해군순항훈련함대가 25일 오후 부산 해군작전사령부를 출항해 121일간의 해외순항훈련 대장정에 올.. 2008. 9. 9. 아들 순항훈련 환송식에서^^ [2008,08,25] 아들이 탄 배가 4개월동안 해외로 순항훈련을 떠나서 환송식 참석하구 왔다.. 아들,, 건강히 잘 다녀와라,, 4개월후에 보자^^* 바람이 많이 불어서 머리카락이...ㅎ 2008. 8. 26. 태종대 자갈마당 2008. 8. 26. 동백공원에서 만난 꽃 2008. 8. 26. 부산 동백공원, 동백공원 들어가기전 차안에서 거리풍경을 찍어봤다.. 동백공원에서 바라본 하늘 뒤에 보이는 해변이 해운대 광안대교 동백공원에서 바라본 빌딩,,, 넘 이뻐서 찍어봤다.. [2008, 08, 24] 2008. 8. 26. 성지순례길에 만난 .. [2008,08,20]흥국사, 불암사 2008. 8. 21. 성지순례(흥국사, 불암사) [2008,08,20]성지순례 흥국사 불암사 2008. 8. 21. 이전 1 ··· 212 213 214 215 216 217 218 ··· 225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