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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먹자는 문자가 와서 나갔더니
언제 내블러그에 다녀갔는지
게시물 올린거 보고 불렀다네..
아,, 이런 관심이...
눈물나도록 고맙고 소중한 인연^^*
그래서 점심 맛있게 잘 먹구
오랜만에 수다 실컷 떨구 기분이 한층 밝아졌다..
법,사 에 있는 차이나에서
120,000원 짜리 코스요리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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