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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 .... ◈

실컷 웃은 하루~~

by 수선화2 2008. 9.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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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먹자는 문자가 와서 나갔더니

 

언제 내블러그에 다녀갔는지

 

게시물 올린거 보고 불렀다네..

 

아,, 이런 관심이...

 

눈물나도록 고맙고 소중한 인연^^*

 

그래서 점심 맛있게 잘 먹구

 

오랜만에 수다 실컷 떨구 기분이 한층 밝아졌다..

 

 

 

 

 

 

 

 

 

법,사 에 있는 차이나에서

 

120,000원 짜리 코스요리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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