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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초와 나비 2010. 6. 26.
망초 2010. 6. 26.
울릉도에서 2010. 6. 16.
울릉도 비경 ♣~ 우리나라 10대 비경중 하나(태하에서 모노레일 타고 올라가서 본 정말 멋진 곳!! 바다색이 정말 이뿌더라 ) ♣~ 무지개 다리도 보이고 (다리 색깔이 무지개색,, 빨주노초파남보,, 로 칠해져 있더라) ♣~ 좌안 해안도로 ♣~ 일출시 찍으면 멋있을거 같은 장소.. ♣~ 저동항 ♣~ 삼나무 숲 ♣~ 봉래폭포 ♣.. 2010. 6. 16.
[경상북도]울릉도 여행 셋째 날 [2010. 6 12 토요일] 아쉽게도 아들과 헤어져야하는 날이 왔다..오늘은 짐을 들고 다녀야해서 어디 구경을 할까 고민스럽더라..우선 관사에서 걸어서 아들이 일욜마다 가는 절에 갔다법당에 들어가 삼배를 하고 나와서걸어서 도동항까지갔다.    걸을만 한 거리더라..아침식사부터 해결하고포항가는 예약한 표를 찾고어디를 갈까 하다가 아들보고 pc방 가 있으라고 했다.pc방가서 컴터하고 짐을 아들이  갖고 있으면 남편이랑 홀가분하게 주변을 구경할 수 있을거 같기에..그렇게 다시 저동항으로 가서 아들은 내리고 우리는 내수진까지 갔다.내수진전망대까지 갔다올려면 시간이 넘 많이 걸려서몽돌해변만 구경하고 돌아오려는데 버스시간이 많이 기다려야해서버스는 포기하고 해변구경하면서 걸어서 저동항까지 왔다.날씨가 더워서 힘들었.. 2010. 6. 16.
[경상북도]울릉도 여행 둘째 날 [2010. 6 11 금요일] 아침에 일어나야하는데 몸이 어찌나 무겁던지..나갈 준비를 하고 어제 부른 택시를 다시 불러 저동항쪽으로 갔다.오늘은 콜비를 3천원달라네. 이런...택시기사가 맛있게 잘하는 식당을 알려줘서 들어갔는데자그마한 식당인데 반찬도 깔끔하니맛있더라.. 반찬도 많고..이 식당을 추천하고 싶을만큼(여주식당)     아침먹구나서 저동항에 있는 펭권2마리(스펀지에 나왔다는데.. 큰 펭귄에서 얼음이 나온다네..)를 구경하면서 무지개다리쪽으로 걸어서 해변을 구경하고봉래폭포로 향했다..    ♣~ 해변 절경을 보기위해선 올라가야하는 계단 .. 아찔하다..    폭포가는 길이 멀지 않은길일거라 예상하고 걸어서 가기로 했는데의외로 멀어서 더운데다 오르막이어서 넘 힘이 들었다..봉래폭포입구에 있는 풍혈.. 2010. 6. 16.
[경상북도]울릉도 여행 첫날~~ 군에 간 아들 면회하러 울릉도로 gogo~~ [2010년 6월 10일 목요일] 울릉도 출발 전날밤에 대구서 남편만나 마트에서 먹을거 좀 사구밤길을 달려 포항에 도착 1박을 했다.미리 면회 신청을 했기때문에 도동항에마중나와 있을 아들을 생각하며 설레는 맘을 안고 여객선이 출발하기를 기다렸다..    ♣~ 울릉도까지 타고갈 썬플라워호~~ 기냥 이런것두 찍고 싶더라.. ㅎㅎ       날씨도 좋고 바다도 고요하고..그래도 혹시 몰라 멀미약을 챙겨먹구..  울릉도에 도착 내리기까지 많은 사람들이 있어 시간이 좀 지체가 되었다..(포항에 도착할 때는 미리 나와서 기다리고 있을거야.. 그래야 빨리 배에서 내리지ㅎㅎ)울릉도 땅을 밟는순간 을릉도에 첫발을 딛는 느낌을 느낄 겨를도 없이 발걸음을 빨리하며하얀군복을 입고 .. 2010. 6. 16.
투표하고 나와서 장미꽃을 담아봤다 2010. 6. 2.
충주호 하늘에 이쁜 구름 2010. 5.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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