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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덕궁 후원 ♣~ 꽃향유 2010. 10. 17.
창덕궁의 특별한 나무들 천연기념물 회화나무(수령 300 ~ 400년) 천연기념물 향나무(수령 750년 정도) 천연기념물 다래나무(수령 600년 정도.. 수나무여서 열매가 열리지 않는다) 천연기념물 뽕나무(수령 400년 정도) 2010. 10. 17.
강화 석모도 보문사 2010. 10. 10.
강화 석모도 요기서부턴 후배가 찍은 거.. 2010. 10. 10.
예술의 전당 기웃거리기 예술의 전당 [트랭블루]에서 동창 시어머님 칠순연이 있어서 남편이랑 갔다왔다.. 가는중에 비가 내리는데 우산이 없어 당황스럽더니 다행히 끝나고 나오니 햇살이 보이네.. 점심 맛있게 먹구 예술의 전당 주변을 한번 둘러보고 집으로 왔다.. [저 자세로 있느냐고 얼마나 힘들지... ㅎ] 2010. 10. 3.
백련차를 마시며.. 연꽃을 따는 노래 - 허난설헌- 깨끗한 넓은 호수 옥처럼 푸르른데 연꽃 우거진 곳에 목란배를 띄우고 물 건너 님에게 연꽃 따서 던지고는 행여나 누가 봤을 까 하루 종일 부끄러웠네 아직 뜯지 않은 백련차를 개봉했다 비도 오락가락 날도 꿀무리 몸도 찌뿌둥 입맛은 쓰고 마음또한 씁쓸.. 2010. 9. 10.
친구란 소중한 보물 [8월 20일 금요일] 엄청 더운 날!! 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줄~~ 그래도 보고싶은 친구 만나는데 더위쯤이야.. ㅎ 초등동창 주희랑 영숙이랑 만나기로 약속을 해서 청계 백운호수로 밥먹으러 갔다 가수 최진희씨가 하는 한정식집에서 12000원짜리 점심특선으로 먹었다.. ㅎㅎ 사람들이 많아 .. 2010. 8. 21.
강릉으로 휘리릭~~ 텅 빈 집.. 열흘넘게 북적이던 집안이 조용하다.. 다시 돌아온 혼자만의 공간.. 기분이 묘하다.. 아들 휴가 끝나고 귀대하는데 나도 덩달아 바닷바람이나 쐬고오자싶어 같이 강릉으로 갔다.. 태풍뒤라 선선한 날씬데도 해수욕하는 사람들이 있네.. 경포호랑 주변에 오죽헌이랑 등등..을 구.. 2010. 8. 12.
여름휴가 마지막을 .. 휴가 동안 집에서 뒹글다 주말에 친정에 행사가 있어 대구로 갔다.. 엄마한테 잠시 들렀는데 건강이 한두달사이에 많이 안좋아지셨네 세월을 거스를수는 없는거구나.. 울적한 맘에 속상하지만 그마음을 억누르며 조카 아이 첫돌잔치하는데로 향했다 원래는 당일 올라올려고 기차표 예매해갔는데 조.. 2010. 8.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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