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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전당 [트랭블루]에서 동창 시어머님 칠순연이 있어서 남편이랑 갔다왔다..
가는중에 비가 내리는데 우산이 없어 당황스럽더니 다행히 끝나고 나오니 햇살이 보이네..
점심 맛있게 먹구
예술의 전당 주변을 한번 둘러보고 집으로 왔다..
[저 자세로 있느냐고 얼마나 힘들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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