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맛집, 카페, 숙박.....◈134 나주 '3917 마중' 나주 곰탕 먹고 가볼만한 카페 찾다가 알게 된 '3917 마중카페' 나주 곰탕거리에서 걸어서 갈 수 있는 곳이다. 한옥 민박이랑 같이 하는 곳이라 한옥체험도 좋을 듯. 드라마 촬영도 했다하고 마당이 넓고 야외 테이블도 많고 조용히 차 한잔 할 수 있는 곳. 요즘 어딜가나 음료값이 왜그리 비싼지 여기서도 비싼 배음료 마심. 2022. 10. 18. 무안 예쁜 카페 '무안 879' 일몰 보고싶은데 늦은 점심 먹고나니 시간이 많이 남아 카페에서 쉬다 일몰사진 찍을려고 뷰좋은 카페 검색해서 가본 카페 '무안 879' 점심 먹은 톱머리해변에서 가깝다. 사진찍기 예쁜 카페다. 사람들도 북적북적. 2층도 있고 야외에도 테이블이 많다. 앞이 바다라 오션뷰 제대로다. 2022. 10. 17. 무안 낙지맛집 '무안명가' 유명한 무안 낙지를 먹어보려고 검색해서 알아보고 찾아간 맛집이다. 무안공항을 옆에 두고 계속 가다보니 톱머리해수욕장이 나오고 식당 앞이 해변이다. 근처에 로켓모양의 등대가 있는데 식사후에 걸어서 가보면 좋을 듯. 연포탕과 낙지호롱을 주문했는데 정말 맛있었다. 반찬도 맛있어서 몇번 리필해서 먹었다. 전에 먹어본 연포탕과 낙지호롱이 별루라서 이번엔 기대가 컸는데 실망시키지 않았음. 재료가 좋으니 맛있는건가 싶다. 살아있는 낙지 큰거 한마리가 들어가네. 가격이 비싸네. 연포탕 소자가 오만원 낙지호롱은 하나 만오천원. 비싸도 맛있게 먹었으니 됐음. 2022. 10. 17. 영광 백수해안도로 뷰좋은 카페'보리' 영광백수해안도로를 달리다보면 사진찍기 예쁘고 뷰좋은 '보리'카페 가 있다. 카페가 도로보다 아래에 있어 지나칠 수 있으니 잘보고 들어가야 한다. 주차장 안내 따라 갔다가 카페앞 주차장에 자리가 있어 카페 앞에 주차하니 카페 입구에 억새가 장관이다. 카페로 들어가는 길도 예쁘고 카페앞이 바다라 뷰도 좋다. 오른쪽엔 메밀밭이 있어 사진 찍기도 좋다. 야외 테이블도 있어 음료 두 잔을 놓고 사진도 찍었다. 햇볕차단 우산도 있고 아이들 좋아할 비누방울도 있어 나도 함 해봤다. 재밌다. ㅎㅎ 2022. 10. 17. 수원 롯데몰 '편백집' 오랜만에 수원 롯데몰 쇼핑가서 점심을 '편백집'에서 먹었다. 돼지갈비가 먹고 싶었는데 구운것보단 찐게 더 건강식이라 끌렸다. 2인 셋트메뉴로 소고기편백찜 (2인)과 일품식사 (택 1)를 선택할수 있는데 간장새우밥으로 주문했다. 직원이 찜기에 불을 켜고 타임을 맞춰놓고 간다. 밑반찬이 나오고 간장새우밥이 나왔다. 밥위에 계란노른자가 얹혀있고 간장새우를 작게잘라 국물이랑 같이 넣고 자반김도 있어 같이 넣어 비벼먹으니 맛있었다. 고기도 나무찜기에 쪄서 먹으니 기름도 빠지고 담백했다. 소스에 찍어 먹으니 맛있었음. 둘이 먹기 완전 배부른 양은 아니었지만 요즘 적게 먹을려고 하다보니 딱 좋았다. 2022. 10. 13. 영등포역앞 카페 '드람브르' 영등포역앞 횟집에서 저녁을 먹고 커피숍을 찾다가 '드람브르' 카페를 갔다. 호텔커피숍이라 비쌀줄 알았더니 가격 무난하네. 테이블도 많고 넓고 단체석도 있어 좋았다. 많은 인원이 들어갈 카페 찾기 쉽지않은데 다음에 또 모임후에 오자고 했다. 2022. 9. 26. 영등포역앞 맛집 '바다마을회' 친구모임을 영등포역앞 '바다마을회'에서 했다. 횟집을 검색해보구 예약을 해서 어떨지 염려스러웠는데 2층에 단체석으로 방해받지않아 좋았고 식당도 깨끗하고 음식도 깔끔하고 괜찮았다. 친구들도 식당 잘 잡았다고 하니 다행이다 싶었다. 회위에 금가루가 뿌려져있네. 2022. 9. 26. 오션뷰 카페 대부도 '발리다' 대부도에 있는 공룡화석산지랑 우음도를 볼려고 나선길에 들른 발리다 카페. 외국 휴양지 같은 사진보고 가보고 싶었다. 카페앞에는 주차공간이 몇대 안되고 카페 들어오기 전에 발리다 전용 주차장이 있는데 거기도 꽉찼더라. 발리다 카페까지 가니 역시나 주차할 데가 없어 되돌아 나가려다 한 대가 빠져서 운좋게 카페앞에 주차하고 들어갔다. 주문하는데도 줄서 있고 많은 사람들로 정신이 없네. 음료를 두잔 주문했는데 사진 찍으면 예쁠거 같아서 블루 하와이와 선셋 에이드를 주문했다. 파랑과 빨강이 예쁠거 같아서. 가격은 엄청 세다. 1층 바다쪽에서 사진찍다가 2층 테라스로 가서 자리잡고 사진찍었다. 1층 야외에 짚으로 된 파라솔이 꼭 외국 같은 느낌이었다. 9월 중순이 끝날즈음인데도 한낮에는 여름처럼 더워서 시원한 음료.. 2022. 9. 19. 요거프레소 봉담2지구점 점심을 먹고 아들집 근처 카페를 갔다. 매장은 아담하고 얘기하기 좋았다. 난 민트초코칩 요프치노를 주문했다. 첨 먹어보는 맛. 난 민트맛은 입맛에 안맞다는걸 알았다. 담엔 다른 메뉴 시켜봐야지. 2022. 9. 17.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15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