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전체 글2024 궁남지의 오리 2009. 1. 11. 청설모 2009. 1. 11. [충청남도]부여 낙화암 다녀오다^^ 토욜 대전서 남편만나 부여로 가서 1박하구 오늘 낙화암과 궁남지를 보고왔다 주말에 한파가 온다고하여 추위때문에 걱정을 많이하였는데 춥긴 추워도 참을만 했었다.. 손이 곱아서 사진찍기가 힘들긴 했지만 다닐 수 있을 때 부지런히 다녀야지..ㅎ 2009. 1. 11. 아,, 나도 어쩔수 없는 엄마구나 큰애 순항훈련 끝나고 한국 들어와서 첫 특박나왔다.. 몇달만에 만나는 반가움과 식구가 오랜만에 다모여 어젯밤에는 많이 들뜨고 사람냄새가 나는 소박한 행복감에 젖었었다.. [몰디브] 식구들 선물이라고 이것저것 사왔네.. 와인이 있길래 내건줄 알고 좋아했더니 친구꺼라해서 친구꺼 사면서 엄마.. 2009. 1. 4. 지금 수원에 눈 온당~~~ 눈이 소리없이 조용히 내려서는 어느새 이렇게 수북히 쌓였네.. 2008. 12. 23. 결혼기념일~~ 오늘 결혼기념일이라서 대전에서 남편만나 유성온천가서 목욕하고 동태찜 맛있게 먹구 (또,, 케익까지 준비해왔네... 이쁜 남푠..ㅎ) 남편은 거제루 난 수원으로 왔다.. 잠시의 이별이라두 이별은 슬픈거 같어.. 집에오니 작은아들이 결혼기념일이라구 이쁜 화분을 하나 사놨네,, 기특한 넘,,ㅎ [천냥금].. 2008. 12. 7. 창녕 우포늪에서^^ 금욜이 아버지 기제사라 대구갔다가 토욜 창녕 우포늪으루 신랑이랑 나들이 했다..ㅎ 날씨가 어찌나 불순하던지 비가 오다가 바람이 많이 불어서 고생좀 했다.. 2008. 11. 30. 창녕 우포늪 2008. 11. 30. 이뿐 민재사진 아버지 기제사있어 대구갔다가 9개월째 접어든 귀연 민재 사진을 찍어보았다.. 백일전에 봤을 때는 오빠 많이 닮은거 같더니 요번에 보니 질부를 많이 닮은거 같다 울조카 어릴 때 업어주고 기저귀 갈아주고 했었는데 어느새 결혼하고 이렇게 이뿐 아들까징 두고 세월이 참 빠르다... 난 덕분에 할머니.. 2008. 11. 30. 이전 1 ··· 209 210 211 212 213 214 215 ··· 225 다음 728x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