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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기제사있어 대구갔다가
9개월째 접어든
귀연 민재 사진을 찍어보았다..
백일전에 봤을 때는 오빠 많이 닮은거 같더니
요번에 보니 질부를 많이 닮은거 같다
울조카 어릴 때 업어주고 기저귀 갈아주고 했었는데
어느새 결혼하고 이렇게 이뿐 아들까징 두고
세월이 참 빠르다... 난 덕분에 할머니 소리듣구왔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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