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남해 여행 첫날

 

 

 

 

[2011년 6월 4일 토요일]

 

황금같은 3일연휴~~

집에서 빈둥빈둥 보내긴 아깝고

어디를 가볼까 생각을 해보니

남해 보리암도 또한번 가보고 싶었고

1박2일에 나온 것보니 또 가보고 싶었고

신랑이랑 만나서 움직이는 거리가 가까워서 선택한 이유도 있었고

해서,.

남해여행을 하기로 했다..

 

토욜 고속버스를 타고 3시간 50분을 달려 진주 도착..

신랑만나 점심먹구 남해로 향했다

코스는 삼천포대교로해서 갔다

삼천포대교를 건너 먼저 독일마을로 갔다 

 

♥~ 환상의 커플에 나온 철수네집

 

 

 ♥~ 걍쥐들도 더운갑다.. ㅎ

 

 

 

날씨도 덥고 오르막이라 힘들었고

잠시 냉커피 한잔하며 쉬면서 보니 옆에 원예예술촌이 있다..

입장료 오천원씩 주고 들어가보니 분위기가 외도랑 비슷하네..

이쁜집들과 잘꾸며진 멋진 정원..

나도 이런집에서 살고싶어~~~~~~~~라..  

 

♣~ 장미터널

 

 

♣~ 레이디스가든

 

 

 

이곳을 나와서 우선 숙박부터 정해야지 싶어 해안도로를 따라 가다보니 모텔이 보인다

방을 잡아놓구 미조항으로 가서 매운탕을 먹었다..

비릿한 바다내음이 좋다..

이곳도 많이 붐볐다.. 먹을곳도 많고..

 

 

 

 

 

 

 

남해원예예술촌 둘러보기https://forlora8890.tistory.com/12877581

남해 원예예술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