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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토) 작은아들 면회하기위해 새벽에 일찍 출발~
2달간 훈련과 교육 마치고 4/5(월) 자대배치 받은 곳으로 이동했다..
아들~~
훈련받느라 고생많이 했고
배치받은 곳에서 또 성실히 건강하게 군복무 잘하길 바란다~~
이런모습보니 의젓한게 대견스럽다..ㅎㅎ
3월 꽃샘추위가 유난을 떨더니
벚꽃 봉오리가 활짝 개화를 못해서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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