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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등축제,, 점등식 오늘 장안공원에서 점등식 행사가 있었다 장엄등 제작 中 법 고 舞 점 등 식 나 비 팀 공 연 발 버 둥 팀 공 연 내가 만든 등을 들고서,, 2008. 4. 23.
은해사에서,, 경산 은해사루 성지순례 다녀왔다.. 날씨 넘~~~ 좋았구,, 먼길 여행이어서 조금 피곤한 하루였다.. 2008. 4. 15.
은해사의 4월은,, 당신을 그렇게 사랑해 버렸습니다..김경빈 당신을 그렇게 사랑해 버렸습니다 아무런 조건도 아무런 바램도 없이 당신을 그렇게 사랑해 버렸습니다 하나를 주고 또 하나를 더 주고 싶어할 만큼... 당신을 그렇게 사랑해 버렸습니다 더 줄것이 없음을 미안해 하면서 미안한 마음에 부끄러운 마음에 안타.. 2008. 4. 15.
오늘 절에서,, 오늘 3월 초하루 기도 회향하는 날.. 음식봉사 있어 열심히 일하구,, 불교문화원 외벽불사 낙성식 행사두 있었고,,, (봉사하는 중이라서 볼 수 없어 아쉬웠다..) 국수 삶기의 고수...ㅎㅎ 열심히 비벼 씻어서,, 잘 말아서 물기 빠지게,,ㅎㅎ 음식봉사후 커피 한잔 하면서,,휴식 불교문화원 외벽 낙성식 후 .. 2008. 4. 12.
통영의 봄 우리는 작은 사랑으로도 행복하다 우리는 작은 사랑으로도 행복을 느낄 수 있다 세상은 사랑으로 넘쳐난다 드라마도 영화도 연극도 시와 소설도 음악도 모두 사랑을 주제로 하고 있다 사랑이 크고 떠들썩하다고 행복한 것은 아니다 꽃이 크다고 다 아름답지는 않다 작은 꽃들도 눈부시.. 2008. 4. 8.
도다리회 먹구 왔다..ㅎㅎ 신랑이랑 도다리회 먹으러 농수산물 시장에 갔다 비오는데두 갔다... ㅎㅎ 둘이 먹긴 양이 넘 많아......ㅎㅎ 산낙지,,, 오늘 첨 먹어봤다... 난 ,, 별루..ㅎㅎ 2008. 3. 23.
반야회모임~~ [3월 반야회모임] 이달 모임은 모임의 젤루 큰언니 70회 생신 축하 자리로 큰언니께서 점심을 크게 한 턱 쏴~~ 주셨다..ㅎㅎ 모임의 동생이 직접 만든 생신 축하꽃다발 군침도는 깔끔한 밑반찬 고기를 기다리고 있는 불판..ㅋㅋ 꽃..등..심.. 가..브..리..살 과 갈..매..기..살 김치찌개로 마무.. 2008. 3. 10.
아들 면회 갔다왔다 아들 면회 갔다왔다.. 갇힌 생활을 해서인지 사람이 그리웠나 면회 안 올거냐는 전화가 몇번 와서 아들 위로차 신랑이랑 면회 갔다왔다.. 보자마자 내 휴대폰을 달라더니 친구한테 문자하고 전화하기 바쁘네..ㅎㅎ 잘 적응하고 지내는거 같아 마음이 놓인다.. 바람이 좀 불길래 따뜻한 곳.. 2008. 3. 3.
이제 그만 내 곁을 떠나줄래? 이제 그만 내 곁을 떠나줄래?? 난 너 싫은데 넌 자꾸 왜 나한테 찾아오니? 이젠 정말 만나고 싶지 않으니 내 곁을 그만 떠나줄래? 그만큼 힘들게하고 아프게 했으면 이제 떠날 때도 됐잖아... 난 널 사랑하지 않아.. 그러니 제발 내 곁을 이제 떠나줘~~ 부 탁 이 야... 그리고 다시는 내 앞에 나타나지 말아.. 2008. 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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