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분류 전체보기2024

가을님 만나러~~ 가을님 찾으러 굳이 멀리 나가지 않아도 내 주변 가까이에 이렇게 멋진 모습으로 기다리고 있을줄은... 2009. 10. 23.
10월의 어느 멋진날에.. 답답해서 디카들고 나갔다.. 북문에서 내려 창룡문쪽으로 걸어가다가 안가본 길로 가보니 이렇게 멋진 곳이 숨어 있을줄은... 노출만 살짝 건드려보면서 찍었다 아직 갈길이 멀다~~~ 오늘은 하고싶은 것 할 수 있어서 그나마 속이 뻥 뚫린다.. 사진 찍는 동안 난 행복했다.. 셔터를 1.. 2009. 10. 21.
창룡문에서 새로운 디카를 들고 창룡문 야경을 찍어볼려구 나갔다 전에 카메라와 달리 묵직한 느낌에 괜히 으쓱해지는 기분이... 카메라 다리를 세우지 않고 야경을 찍었는데도 그런대로 나오네.. 전에것은 다리없이 찍으니 흐려서 속상했는데.. 아직은 기능이 미숙하여 잘 찍지 못하지만 자주 만져서 손에 익숙.. 2009. 10. 6.
창룡문 야경 2009. 10. 6.
도미회와 소주한잔 2009. 9. 5.
오랜만에 가족외출 오랜만에 식구가 다 모여 작은애 생일축하겸 외식하러 횟집에 갔다 도미회에 이슬이 한잔.. 사장님이 생일이라고 샴페인까지 주시고 두 아들이 어느새 커서 술자리도 같이 하고 대견스럽고 뿌듯하다.. [휴가나온 큰애와 생일맞은 작은애] [샴페인 건배~~] 2009. 9. 5.
비내리는 목요일에.. 비내리는 목요일에.. 밖엔 비가 내리고 있다 내마음속의 미움, 원망들이 저 비에 같이 씻겨갔음 좋겠다 나를 힘들게 하는것들이 결코 다른사람탓이 아니란걸 알지만 전생에 많은 빚이 있어서 그 빚을 갚고 있는 중이라고.. 좁은 마음보를 가진 내 탓이려니 하지만 결국은 내감정하나 다스리지 못하고 .. 2009. 8. 20.
윤달맞이 삼사 성지순례 [윤달맞이 삼사 성지순례 - 계룡산 신원사 갑사 동학사] 신원사의 스님방사를 살짜기 찍어봤다 갑사에서.. 어떤 간절한 소원이 있을까? 괴목대신 새벽예불을 보려고 법당에 왔는데 깜깜한 법당에 누군가 불을 켰는데 따라가보니 누군가가 이 나무속으로 들어갔다.. 는 이야기가 있네.. 동학사.. 삼사 성.. 2009. 7. 14.
연밥과 수련 2009. 7. 14.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