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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훈련소사진 올라왔나 사이트 가봤더니
올라와 있네..ㅎㅎ
군복입은 모습이 낯설어 한참을
우리아들 맞나하고 뚫어지게 쳐다봤네..ㅋㅋ
엄마맞나??? ㅋㅋ
군복입혀놔두 아직 어린 얼굴이 그대로다
얼굴이라도보니 좀 안심이 된다..
보고싶은 아들..
에구,,,
훈련은 잘 따라서 하는지
밥은 잘먹는지
쓸데없는 걱정인줄 알면서도
엄마라서,,,
어쩔수 없이 또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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