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논산여행4 [충청남도] 논산 배롱나무꽃 보러 떠난 하루 논산에 배롱나무꽃이 예쁜데가 많은데 꽃이 지기전에 갔다와야할 거같아 배롱나무꽃 사진 찍으러 길을 나섰다. 시간이 여유롭지않아 이동하기 편한쪽으로 몇군데 가봤다. 폭염을 예상하고 휴대용 선풍기도 충전하고 햇볕가릴 우산도 챙겨갔는데 태풍 때문인지 구름이 잔뜩 끼인게 바람도 좀 불고 다니기에 날씨는 괜찮았다. ■ 돈암서원 ■ 온빛자연휴양림 ■ 연산향교 ■ 관촉사 오랜만에 무궁화열차타고 갔다. 수원에서 논산까지 2시간정도 걸린다. 폭염으로 운행시간이 지연될거라고 해서 쏘카시간도 1시부터 예약했는데 예상과 달리 논산역에 12시 12분 정시에 도착. 시간이 남아 근처에서 점심을 먹었다. 논산역앞 '시온이네' 식당에서 돈까스 먹고 논산역앞 쏘카전용 주차장으로 가서 차를 타고 돈암서원으로 이동. 배롱나무 크기가 엄청나.. 2023. 8. 10. 논산 나들이 2023. 8. 10. 논산 연산향교 배롱나무꽃 2023. 8. 9. 논산 온빛자연휴양림 2023. 8. 9.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