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전체 글2024 홍성여행 2023. 11. 29. 홍성 남당 예쁜카페 '케렌시아' 홍성 남당노을전망대 옆에 있는 카페 '케렌시아' 헤이즐럿 아메리카노와 말차라떼, 연탄케이크를 주문했다. 남편이 커피 맛있다고 함. 음료 가격은 좀 있지만 카페에서 남당노을전망대도 보이고 인테리어도 멋지고 사진찍기 예쁜 카페다. 화장실도 깨끗했다. 2023. 11. 29. [충청남도]홍성으로 하루나들이 [2023년 11월 29일 수요일] 홍성으로 하루 나들이 하고 왔다. ◇ 홍성 어사리노을공원 ◇ 남당 케렌시아 카페 ◇ 남당노을전망대 ◇ 남당항 ◇ 보령 천북굴단지 ◇ 홍주읍성 ◇ 홍성한우명가생고기 어사리노을공원으로 먼저 갔다. 차에서 내리니 날이 쌀쌀하고 춥다. 예쁜 조형물도 있고 물빠진 갯벌이 넓게 펼쳐진다. 남당노을전망대옆에 있는 카페 케렌시아로 갔다. 사진찍기 예쁜 카페이고 바다뷰도 이쁘다. 추우니 따뜻한 차 마시며 쉬다 남당노을전망대로 갔다. 남당항으로 가서 남당항 둘러보는데 죽도가는 배를 여기서 탈 수있네. 작은배를 타고 10분정도면 간다. 배시간은 1시간에 1대씩 있네. 점심시간에는 없고(12시반 배 없음) 죽도로 가볼까하다 바람도 많이 불고 비가 올것 같아 안갔다. 12월 2일부터 대하축제.. 2023. 11. 29. 오늘 한 컷 [만석공원] 2023. 11. 19. 호암미술관 전통정원 희원으로 나들이(셔틀버스 타는곳과 시간 알아보기) 가을이 가기 전에 호암미술관 전통정원 희원에서 가을을 만끽하는 하루를 보냈다. 호암미술관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이용방법이 잘 나와있다. 홈페이지에서 미리 알아보고 사전예약을 해야한대서 셔틀버스 시간 알아보고 2시로 예약을 했다. 희원만 관람하면 입장료는 1만원이다. 12시에 에버랜드역에서 일행을 만나 점심 먼저 먹었다. 미리 알아본 만두전골집으로 갔다. 날이 쌀쌀하니 뜨끈한 국물이 좋더라. '성경만두요리전문점' 식당이 셔틀버스 타는 근처라 많이 걷지 않아도 된다. 우리가 타는 곳은 주유소 로터리 '에버랜드 입구' 정류장옆. 셔틀버스는 한시간에 한 대 운영되는데 12시반은 버스가 운행하지 않는다. 아마도 점심시간 때문인 것 같다. 1시 32분에 버스를 타고 호암미술관 내리는곳에서 내려 조금 걸으면 매표소가 .. 2023. 11. 12. 호암미술관 전통정원 희원의 가을 2023. 11. 9. 남원 미술관 카페 '미안커피' 남원 춘향테마파크옆 남원시립 김병종미술관 건물 1층에 있는 '미안커피' 미술관 관람도 하고 카페도 이용하려 했는데 일요일이라 휴관.. 건물앞 계단식 연못이 인상적이다. 왜 이름이 미안커피일까 했는데.. 음... 의미가 그렇구나... 야외에도 테이블이 있고 책도 볼 수 있고 이날 날이 더워 아이스라떼 주문 남편은 목감기라 따뜻한 커피. 불면증때문에 커피 끊었는데 오랜만에 라떼 마시니 너무너무 맛있음.. 근처에 남원항공우주천문대도 있고, 광한루, 춘향테마파크도 옆이고 남원 여행 오신다면 꼭 들러보길 추천함. 2023. 11. 7. [전라북도] 여행 2일차(남원여행) [2023. 11. 05] 일요일 어제 순창에서 남원으로 와서 남원에서 1박 했다. 아침을 먹으러 갔다 미리 알아보고 콩나물국밥으로 먹었다. 차는 남원시청에 주차하고 식당이 그 옆이라 걸어갔다 굴콩나물국밥으로 먹었는데 굴비린내가 나서 별루였다. 그냥 콩나물국밥 먹을 껄. 오늘 일정은 ♣ 구 서도역영상촬영장 ♣ 남원 광한루 ♣ 미안커피 구 서도역 영상촬영장은 미스터션샤인을 찍었는데 어떤 장면인지 생각난다. 가을분위기가 넘 좋은 곳이다. 꼭 와보길 추천함. 사진을 어떻게 찍어도 예쁘게 나온다. 은행잎이 바닥을 노랗게 덮은게 예뻐서 찍어봤다. 구 서도역영상촬영장 둘러보기 https://forlora8890.tistory.com/12880584 꼭 가봐야 할 남원 구 서도역 영상촬영장 forlora8890.ti.. 2023. 11. 7. [전라북도] 여행 1일차 (순창 강천산) [2023. 11. 04] 토요일 수원에서 광주까지 고속버스로 가는데 단풍시즌에 주말이라 도착시간이 1시간 넘게 지연되었다. 남편 만나서 순창 강천산군립공원으로 갔다. 강천산 근처 2키로 남은 거리에서 차가 밀린다. 주차장은 넓게 잘되어 있다. 차도 사람도 엄청나네. 매표소까지 좀 걸었다. 입장료 한사람당 5천원인데 순창지역화폐로 2천원을 돌려준다. 저녁먹으면서 사용했다. 입구부터 평지라 걷기는 수월하다. 맨발걷기해도 된다. 매표소 지나서 산책로를 걷다보면 인공폭포인 병풍폭포가 있다. 병풍폭포 지나서 걷다보면 강천사가 나오고 현수교(구름다리)를 가려면 계단을 올라가면 된다. 전망대에서 본 가을빛이 정말 이쁘더라. 현수교 건너서 다시 내려와서 구장군폭포로 가도 되고 현수교 안가려면 산책로로 계속가면 구장군.. 2023. 11. 6. 이전 1 ··· 17 18 19 20 21 22 23 ··· 225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