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01. 19~20] 월, 화요일
안면도로 여행을 가기로 날을 잡았는데 하필 오늘부터 엄청 춥다고 한다.
그래도 잡은 날이니 떠났다.

★ 월요일 ★
♣ 백사장항 → 삼봉해수욕장 → 두여해수욕장 → 안면도수목원 → 풍년회센타 → 블루빌스파펜션
대하랑꽃게랑인도교를 걸어볼려고 백사장항으로 먼저 갔다.
인도교 건너 드르니항이 있다.

바람이 너무 불고 추워서 건너 가지않고 앞에서 사진만 찍었다.
삼봉해수욕장으로 갔다.
넓고 고운 백사장을 걷고 사진명소인 '갱지동굴'을 찾는데 못찾고
넘 추워서 포기했다. 아쉬웠음.
해변 갯바위에 데크길이 있어 올라가서 해변을 내려다보니 멋있다.





다음으로 한적한 두여해변으로 갔는데 여기서도 바람이 불고 추워서 빨리 벗어났다.

바닷바람이 넘 추워서 수목원은 좀 덜추울까해서 안면도수목원으로 갔다.
표를 구매하려고 매표소앞을 기웃거려도 직원이 문을 안연다.
추워서 문닫고 있다가도 손님이 오면 문을 열고 표를 줘야할텐데 어이없었음.
우리도 추운데 안에서 춥다고 문열기 싫었나.....
날이 추우니 수목원 오는 사람도 별로 없네.
안면도수목원은 두번째이다.


다양한 테마로 정원이 꾸며져 있고 산책하기 좋다.
올겨울 첫 동백꽃을 만났다.






바다 여행하다 잠깐 들러 힐링하기 좋은 곳이다.
오늘 숙소 '블루빌스파펜션'으로 갔다.
깨끗해 보여서 예약을 했는데 사진 그대로네.
깔끔하다.

보증금 5만원 이체하고 체크아웃하고 다시 돌려받았다.
펜션을 엉망으로 사용하는 사람들이 더러 있나보다.
저녁 먹으러 가는 길에 꽂지해변이 근처라 들렀다.
파도가 엄청 세다.




방포항근처 조개구이집으로 갔다.
'풍년회센터'
조개구이와 새우구이, 칼국수까지 잘먹었다.

첫날은 이렇게 마무리...
★ 화요일 ★
♣ 꽂지해변 → 안면도영목항전망대 → 플라르카페 → 간월암 → 큰마을영양굴밥
어제 파도가 너무 세서 제대로 못 본 꽂지해변으로 갔다.
얼마나 추운지 바닷물도 얼었다.



바닷물이 빠져서 할미할아비 바위까지 걸어도 보고 이른 시간에다 춥고 하니
사람도 없고 우리만 있으니 한적하니 좋구만.
안면도영목항전망대로 갔다.

통창이라 원산안면대교도 보이고 바다도 시원하게 잘보인다.


원산안면도대교를 건너 '플라르베이커리카페'에 갔다.
서해바다가 잘 보인다.
음료 빵 가격은 비싸다.




집으로 오는 길에 간월암에 다시 들렀다.
이번에도 바닷물이 빠져서 간월암에 갈 수 있다.
법당에 들어가 삼배를 하고 나와 바다를 보니 반짝반짝 윤슬이 이쁘다.





근처 굴밥집에서 점심을 먹었다.
'큰마을영양굴밥'
옆에 주차장 있다.
5분정도 기다렸다.
평일인데 테이블이 다 찼네.
영양굴밥으로 주문하니 가마솥밥에 굴전도 나오고 반찬도 맛있고 맛집이네.

배부르게 잘먹었다.
1박 2일 여행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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