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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좋은 사람들 만나 점심 삼계탕으로 든든하게 먹구
식당 나무밑 그늘에서 커피한잔하며 한바탕 웃고
다시 카페베네로 가서 빙수와 케익 맛있게 먹으며 또 한바탕 웃고..
삶의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하루가 되어 더없이 행복한 날~~
이 모든것들 누릴수 있음에 감사한 마음을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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