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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작은애 배탔다.. ㅎㅎ
어젯밤에 전화와서 오늘 휴가 나온다길래 확실하냐고 했더니
오늘은 배가 뜰거라고 휴가 나가라고 했다나..
온다, 못온다, 를 몇번이나 반복하더니 다행이다..
휴가가 설이랑 맞춰져서..
배가 뜨기를 얼마나 고대했는데..
집에오는 기차표도 예매해놓고 아들 도착하기만 기다린다..
다행인건 내려가는 귀성객들하고 반대로 올라오는 길이라 집에오는 길이 순탄하리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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