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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이 남편 입사 25주년 이라서
케익과 와인을 준비해서
축하해줬다..
또,,, 백봉투에 용돈 조금 넣어서 주고.. ㅎㅎ
한 회사에서 25년을 다닌다는게
쉽지만은 않은 일이라는걸,, 알기에
가족들 생각하면서 힘든시간 힘들게 견디며
오늘까지 왔으리라..
고마움과 감사함에 작은 마음을 보였더니
엄청 좋아한다..
회사에서 주는 25주년 휴가 있는데
여행 떠날 수 있는 그날을 기다려본다..
떠날 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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