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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찾다가 책속에서 눈에 띈
2001년의 11월 6일..
아,,
이런게 있었구나..
벌써 7년이나 지났네..
낙엽에 시를 적어놓을 수 있는 여유가 있었구나 그때는..
그러고보니 30대의 마지막 가을이었네..
그 해의 가을은 그냥 보내기가 아쉬워서
내옆에 붙잡아 두고 싶었었나?
이런 소녀같은 마음이 있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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