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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 ..... ◈

[전라남도] 여행의 행복한 순간을 남기며 (1) 목포

by 수선화2 2022. 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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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1. 25] 금요일

 


예정에 없던 급 여행을 하게됐다.
기차표 예매하고 즐거운 발걸음으로 목포로 go~
목포역에서 남편 만나 점심 먼저 먹으러 갔다.
목포역에서 가까운 '독천식당'


낙지비빔밥


점심후에 시화마을로 갔다.
공영주차장이 있어 주차가 편했다.
연희네슈퍼부터 시작~
시화골목 3군데 다 걷다보니
11월인데 날이 더워 땀이 났다.

 

 

 

지붕위에서 감말랭이 말리는 중

 

영화촬영지

 

연희네 슈퍼



시화마을 둘러보기 https://forlora8890.tistory.com/12880222

 

영화 1987 촬영장소 연희네슈퍼와 시화마을

 

forlora8890.tistory.com

 

 

 

 

시화마을에서 근대역사박물관으로 갔다.
가까운 거리.
골목을 걷다보니 목포의 근대역사 흔적이 많이 있는 곳이다.

 

 

 

 

 

슬픈역사 이야기

 

근대역사관

 

 

 

목포근대역사관 둘러보기 https://forlora8890.tistory.com/12880224

 

목포 근대역사관 /호텔델루나 촬영지

 

forlora8890.tistory.com

 

 

 

목포 해상케이블카도 보인다.

 

 

 

 


유달해변으로 갔다.
바다가 보이는 카페에 가보려고.
'카페델파르'

통유리로 보이는 목포대교가 멋짐.


 

 

카페델파르 둘러보기 https://forlora8890.tistory.com/12880229

 

목포대교가 보이는 멋진 뷰 '카페델마르'

바다가 보이는곳에서 차 마시다 해넘이를 보려고 검색해서 찾은 '카페델마르' 통유리창으로 보이는 바다가 멋짐. 목포대교도 보이고 케이블카도 보인다 차마시고 나와서 아래에 유달해변으로

forlora8890.tistory.com

 

 



유달해변으로 걸어서 스카이워크도 가보았다.
카페에서 가깝다.
스카이워크는 두번째다.


해가 넘어가는 순간을 찍고싶어 머물다가
맛있는 전냄새가 식욕을 자극해서 들어간 식당에서 해넘이도 찍고 파전도 먹고.

 

여행 1일차는 반나절 목포구경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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