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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 ..... ◈

[충청남도] 폭염속에도 꿋꿋이 당진나들이

by 수선화2 2021. 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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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속에도 이국적인 카페가 있다해서 가보려고
당진으로 떠났다.
아미미술관 갔다가 로드1950카페랑 해어름카페 갔다 옴.
수원에서 1시간여 거리라 부담은 없네.
아미미술관 먼저갔다.
미술관은 초록초록 담쟁이로 덮여 싱그러움이 느껴졌다.
전시된 미술품도 핑크핑크 예쁘고 멋있다.

수국은 좀 진것같아 아쉬웠고 초록잔디가 시원해보였다.
월욜이라 사람이 많지않아 조용해서 좋았다.
폭염에 땀은 줄줄이었지만.

 

 

아미미술관에 있는 카페

 


로드1950카페로 갔다
정말 이국적이다.
사진 찍을곳도 많고 보랏빛 버베나도 눈길을 끌고
서해대교도 보이고.

음료랑 빵값은 제법 비싸다.
감안하고 빵과 음료로 점심을 대신했다.

 

 

로드 1950카페

 


근처에 해어름카페가 있어 갔다.
카페앞이 바다고 서해대교가 바로 눈앞에 보인다.
정말 멋지다.
카페에는 안들어가고 바깥 풍경만 찍고왔다.

더운날 나들이에 함께해준 남편에게 고마운 마음^^♡♡♡

 

 

 

해어름카페에서 본 서해대교

 

 

해어름카페

 

 

 

 

https://forlora8890.tistory.com/12879859

 

폐교의 변신 당진 아미미술관

forlora8890.tistory.com

 

 

 

 

https://forlora8890.tistory.com/12879863

 

이국적인 로드1950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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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forlora8890.tistory.com/12879864

 

서해대교가 보이는곳 해어름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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