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선화 ........... ◈
한탄강 래프팅
수선화2
2007. 7. 18.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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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떨결에 신랑 모임에 따라갔다가
내 생전 래프팅 해볼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래프팅도 해보고 ㅎ
이날 날씨가 덥지가 않아서 옷이 젖어 추워서 덜덜 떨구 ..
래프팅 끝나고 마신 따뜻한 커피에 조금 위안이 되었지..
래프팅 하기전엔 무서워서 안한다고 버티다가 ㅋ
코스가 난코스가 아니어서 생각보다 밋밋했구 ,,,
한군데 정도 스릴있는 지점이 있어 그때 조금 겁먹었었는데.....
지나고나니 또 하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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