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 ◈

[전라북도]폭염속 1박2일 여행(2)

수선화2 2024. 8. 13.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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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8. 10] 토요일

 
호텔조식을 먹으러 갔다.

집밥 같은 한식과

빵과 커피 쥬스도 있다.

맛있게 먹었다. 

오랜만에 먹어보는 오징어국도 맛있다.







오늘 일정은

◈ 한국도로공사 전주수목원 → 비비정예술열차  → 팔복예술공장 → 점심(청담옥)


 
 


한국도로공사 전주수목원으로 갔다.

날씨가 아침부터 엄청 뜨거웠다.
 
전주수목원은 각각의 테마로 잘 꾸며져 있다.
 
계절마다 피는 꽃이 다르니 어느 계절에나 와도

좋을듯.
 
폭염만 아니면 천천히 돌아보면 좋았을텐데
 
너무 더워서 사진만 좀 찍고 나왔다.
 
 입장료 없고 주차장 여유있음.

 

[수국위에 앉은 호랑나비]





 
https://forlora8890.tistory.com/12880816

한국도로공사 전주수목원

전주수목원 https://m.map.kakao.com/actions/detailMapView?id=10868691&refService=place 한국도로공사 전주수목원지도에서 위치를 확인하세요m.map.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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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도 식힐겸 시원한 카페로 이동했다.
 
비비정예술열차카페.
 
만경강 폐 철교위에 기차가 멋진 카페로 변신을

했다.
 
낭만적이다..
 
 
만경강 뷰를 보며 시원한 음료 마시니

참 좋다.








https://forlora8890.tistory.com/12880821

만경강 비비정예술열차 카페

만경강 (구)철길위에 기차카페가 있다해서 갔다. 기차 객실이 카페로 낭만적으로 탈바꿈하였네. 창으로 보는 만경강도 멋지다. 강뷰~ 폭염속에 시원한 객차카페에서 아이스커피 한잔~^^ 비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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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에 한옥마을만 있는게 아니라 
 
특색있는 팔복예술공장도 있다.
 
카세트테이프 공장이 있던 자리인데
 
없어지고 문화적인 공간으로 탈바꿈하였다.
 
한번 와볼만 하다.
 
 여기도 입장료 없고 주차공간 있음.







 
https://forlora8890.tistory.com/12880823

팔복예술공장

팔복예술공장 https://m.map.kakao.com/actions/detailMapView?id=1626902817&from=total 팔복예술공장지도에서 위치를 확인하세요m.map.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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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먹으러 갔다.
 
검색해보고 쌈밥집으로 갔다.
 
'청담옥'
 
쌈채소도 푸짐하고 김치찌개에 제육볶음에

든든하게 맛있게 먹었다.
 
 
쌈야채정식

1인분 14,000 원






이렇게 폭염속 올 여름 여행은 마무리가 된다.
 
 
 
 


 
 


청담옥
https://m.map.kakao.com/actions/detailMapView?id=923716834&from=total

청담옥

지도에서 위치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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