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 .... ◈

읽고 싶었던 책..'정목스님의 달팽이가 느려도 늦지 않다'

수선화2 2013. 3. 17.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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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종사에서 불교용품 파는 곳을 구경하다

읽고 싶었던 책이 있길래

남편한테 사달라고 옆구리 찔러서 ~~^^*

 성의 있게 한 글 써서 달랬더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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