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 .... ◈

오랜만에 찾은 광교산

수선화2 2013. 1. 21.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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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도 풀리고 해서 오랜만에 남편과 광교산에 갔다

 

형제봉 900m 앞두고부터 빙판길이여서

할 수 없이 되돌아와야했다

버스정류장에서 꼬막을 트럭에서 팔고 있어서

오천원어치 사와서 삶아서 그냥 까먹으니 맛있더라

벌교꼬막이 생각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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