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선화2
2009. 11. 9.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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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가면서,, 버스 기다리는중에 집앞 가로수가 운치가 있어 찍어봤다..
보통리 저수지옆에 있는 식당에서
라이브 들으며 오리훈제바베큐 먹었다..
외출,, 이란
나에게 산소호흡기같은 존재다..
요즘의 내가 견딜수 있는 처방이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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