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정자사거리 샤브올데이 갔다옴

점심 먹으러 정자동 샤브올데이 갔다.

여기 전에는 삼성전자대리점이었는데

식당으로 바뀐곳 임.

운동겸 집에서 걸어가도 되는데

날이 추워 차타고 갔다.

1층이 주차장이고

주차관리원한테 키 맡기고 올라갔다.

웨이팅없이 바로 입장했다.

매장이 넓고 손님들 많네.

안내해준 자리로 가 주문을 했다.


평일 점심 23,900원

평일 저녁, 주말, 공휴일 28,900원

11시 오픈

21시 30분까지 영업.

브레이크타임 15시~17시



육수는 반반인데 4가지 육수중 두가지를 고르면 된다.

고기도 3가지 종류가 나오네.

샤브샤브 야채도 많고 싱싱하네.

샐러드바도 메뉴가 많네.

디저트, 음료도 골라먹을수 있고 생맥주도 있네.

부페온것 같다.

고기를 더 리필할수도 있다.

한번에 두판만.

고기 두판 더 먹었더니

배가 불러 죽도 안만들어 먹고

월남쌈도 안먹었다.

후식으로 빙수에 아이스크림에 요거트에

배부르게 먹었다.

샤브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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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브올데이 수원정자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