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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하던 그 친구를 만나기로 한 날..
그동안 전화로,, 문자로만 얘기주고받다가 드뎌 오늘 설레임 안고 약속한 장소로 갔다..
홍영숙이랑 김주희랑 나,, 셋이서 점심 먹구
분위기좋은 카페에서 피자먹구 커피 마시며
많은 얘기 하면서 깔깔웃고
즐건 시간 보냈다..
영숙아, 주희야,, 만나서 반가웠다..
가끔씩 이런 만남 만들어보자..
영숙이는 나에 대한 환상이 깨져서 실망했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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