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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만에 남편이랑 다시 찾은 부여 낙화암,,
요번에 다시 가보니 백마강 수위가 전보다 많이 줄어들은것 같네..
많이 가물긴 한갑다..
부소산성 고란사의 풍경
추위를 뚫고 올라온 생명력
부여를 벗어나며,,
언제 다시 와보게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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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소산성 고란사의 풍경
추위를 뚫고 올라온 생명력
부여를 벗어나며,,
언제 다시 와보게 될지..